자조모임 “반짝 활짝 뇌 운동” 보석십자수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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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빛관리자 작성일24-12-17 13:48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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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규모 집단 내 동년배 지지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보석십자수 8회기 활동을 마쳤습니다.
보석 십자수란 인쇄된 도안에 다양한 색깔의 비즈와 고채풀을 찍어서 채워가는 활동인데요~ 모임 작품활동을 통한 집중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심신의 안정에 기여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처음에는 어르신들께서 “내가 이걸 할 수 있겠나?”, “나는 눈이 어두운데 하겠나?”하셨는데 한주 한주 지나면서 꽃과 부엉이가 완성되어가니 뿌듯해 하셨습니다.
눈과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도안위를 큐빅으로 정성스레 채우면 머릿속에 가득 찬 잡념도 어느새 사라지고 반짝이는 큐빅과 함께 힐링되는 시간 되셨다고 하셨으며 완성하며 또한 내가 만든 작품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고 아까워서 자녀들도 못 주겠다고 하신 어르신들 계셨습니다. ~~
경험하지 못한 경험으로 만족감을 느끼며, 완성한 작품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이되었습니다.
보석 십자수란 인쇄된 도안에 다양한 색깔의 비즈와 고채풀을 찍어서 채워가는 활동인데요~ 모임 작품활동을 통한 집중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심신의 안정에 기여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처음에는 어르신들께서 “내가 이걸 할 수 있겠나?”, “나는 눈이 어두운데 하겠나?”하셨는데 한주 한주 지나면서 꽃과 부엉이가 완성되어가니 뿌듯해 하셨습니다.
눈과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도안위를 큐빅으로 정성스레 채우면 머릿속에 가득 찬 잡념도 어느새 사라지고 반짝이는 큐빅과 함께 힐링되는 시간 되셨다고 하셨으며 완성하며 또한 내가 만든 작품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고 아까워서 자녀들도 못 주겠다고 하신 어르신들 계셨습니다. ~~
경험하지 못한 경험으로 만족감을 느끼며, 완성한 작품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이되었습니다.